마늘영양 그대로 건강 밑반찬 마늘쫑요리. 건새우 마늘쫑볶음도 좋지만 오늘은 빼고 단짠한 간장소스에 마늘쫑만 볶아 만들었어요. 간장 마늘쫑볶음 황금레시피 맛있게 만드는법 소개합니다. 조리법은 더 간편하게~맛은 더 단짠하고 아삭하게 만들어 젓가락이 쉴틈없이 가는 볶음입니다. 제철맞은 마늘쫑 무침도하고 어묵, 건새우 넣고도 볶고 볶음밥에도 다져서 넣어먹으면 맛나죠. 오늘소개해드리는 황금레시피 참고해서 간장에 조림하듯 마늘쫑 볶아 간단하게 휘리릭 만드는 반찬으로 활용해보세요.
국내에선 5~6월 햇마늘 수확시기에만 맛볼 수 있던 마늘종인데. 요즘은 수입산이 많아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가 되었어요. 마늘쫑요리는 하나같이 놀라울정도로 조리법이 간단하죠. 마늘의 영양이 다 들어있어서 마늘향과 알싸한 맛때문에 마늘을 싫어하는 사람도 마늘쫑이라면 마늘맛없이 마늘의 영양을 다 섭취할 수 있어요. 마늘은 강한 향 빼고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잖아요. 세께 10대 건강식품 타이틀을 가지고있는 마늘이예요.
건새우 넣고 볶아먹고 고추장에 무쳐먹고 간장에 조려먹고 장아찌 담아먹고 볶음밥에 다져넣으면 또 얼마나 비주얼리하고 맛있는지 몰라요. 누구나 쉽게 맛있게 만들 수있는게 또 마늘쫑요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간단한 간장에 살짝 조려낸 마늘쫑 볶음인데요. 싱거운것 같으면서도 씹을수록 짭쪼름한맛이 은근히 땡기는 반찬중하나랍니다.
마늘 하나에 한 줄기씩 자란답니다. 마늘의 영양을 고스란히 품고있어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요즘은 수입산이 많고 저장성도 좋아 비싸지 않게 저렴하게 쉽게 구할 수 있는 부담없는 식재료입니다. 단단한 외형과는 달리 볶거나 조려놓으면 부드럽고 단맛도 올라가요.. 3분이면 휘리릭 볶아서 내 놓을 정도로 조리법도 너무 간단합니다.
요건 수입산 800g 5,800원어치 이렇게 큰 묶음도 있고 짧고 작은 묵음도 있어요. 한끼 반찬으로 한 10대정도면 충분해요. 볶음해 먹고 고추장 무침도 하려고 넉넉하게 포장된걸 사왔어요. 마늘쫑 볶음밥 먹어보셨는지 요거 다져서 볶음밥 해놓으면 식감도 좋고요. 마치 완두콩 넣은 볶음밥 같은 비주얼이예요.
간장에 조려서 단짠단짠한 마늘쫑볶음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알아볼게요.
마늘쫑볶음 레시피
재료
마늘쫑 (150g)
대파 5cm
양념
간장 3숟, 맛술 1숟
설탕 0.5숟, 물 2슏
물엿 1숟, 참기름 1숟
깨소금 0.5숟
*밥숟가락 10g,종이컵 180ml 기준계량
어찌나 싱싱한지 구부렸더니 툭 부러집니다. 단단하고 쉽게 부러지고 진이 나오는것이 싱싱한 마늘쫑 좋은 마늘종 고르는법이예요.
긴것 10대정도 할꺼예요. 지저분한 양쪽 끝은 잘라버리고 4~5cm 길이로 자릅니다.
중량 재보니 150g정도 국그릇 한 대접 정도 되겠네요. 깨끗이 씻고. 대파는 다져서 준비합니다.
파기름+마늘쫑_중불
식용유 3숟에 다진파를 넣고 파기름을 내주다가 마늘쫑을 넣고 볶아줍니다.
준비된 양념을 모두 넣고 조리며 볶아요.
간장양념이 다 조려지면 완성됩니다.
뒤적거려가며 천천히 익혀줍니다.
완성
몇분만에 뚝딱 환성되었어요. 정말 간단하지요?
단잔단짠 자꾸만 젓가락이 가는 매력적인 밑반찬이 되겠습니다. 조리하기 쉬워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자극적인 음식에 많이 노출되는 아이들 오련 반찬 은은한 맛을 좀 알아줬으면 참 좋겠기에 식탁에 자주 올립니다. 보다보변 먹게되고 먹다보면 익숙해지겠죠? 오늘부터 마늘쫑 매력에 빠져보라고..호호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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