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소바 만들기 냉모밀 육수 장국 소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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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소바 만들기

냉모밀 육수 장국 소스 만들기

여름별미 시원한 냉모밀 간단한 레시피 즐겨보아요~

 

 아열대 시작! 더워요~ 그래서 간단한 여름별미 메밀소바 만들기해서 먹었지요. 메밀소바육수는 쯔유하나만 있으면 되는데요. 입맛없는 여름 간단한 간식이나 점심메뉴 메밀소바육수 만들어 시원하게 드셔보세요.

 

밥보다는 간단하고 시원한  면요리가 땡기는 날씨라 더위에 지친 가족들을 위해 메밀소바육수를 냉동실에 살얼음얼려두었다가 시원한 메밀소바 만들기!  쫄깃하게 삶은 메밀소바위에 육수 끼얹어 무즙, 김가루 쪽파고명 듬뿍 올려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메밀소바육수의 시원함이 등줄기까지 쫙~ 엄지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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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면을 따로 곁들인 판모밀을 메밀소바육수 장국에 찍어 올려 먹어도 좋고 육수에 퐁당 적셔 잔치국수 처럼 호로록 먹는것도 좋아요. 와사비 풀어 코끝 타격감까지 가미하면 굿굿!!

 

 

 

 

자, 그럼 만드는 사람도 간단해서 좋고 먹는사람도 시원해서 좋은 메밀소바 만드는법 메밀소바 육수 만들기부터 메밀면 삶는법, 고명까지 자세히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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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 메밀소바 레시피

재료

육수 (1인분)

자른미역 5*5 2장

표고버섯 1장

물 500ml

쯔유 1/3컵(6~7숟)

 

+ 건 메밀국수 면

 

 

고명

김가루, 무 5cm 한도막

쪽파내지 대파 초록부분

 

+와사비

 

*밥숟가락 10g,종이컵 180ml기준.

 

 

 

 

요리하기

 

 메밀소바 육수 만들기

 

생수 500ml에 시판 쯔유 1/3컵을 넣어줍니다.

1인분 양입니다. 2인분은 물,쯔유 두배로 하면 되겠지요?

밥수저로 하면 6~7숟이 나오는데요. 

잔치국수 처럼 먹을때는 조금 연하게 만드는 편이예요.

따로 육수에 찍어먹는 판모밀일경우 조금 진하게 만들고요. 

쯔유는 취향에 따라 가감하시면 됩니다. 

 

쯔유는 가시오부시 생선 육수를 농축한 소스인데요. 특유 가스오부시 맛과 짭조름함이 있어요. 쯔유 한통 사다가 어묵탕 끓일때나 계란찜 할때도 자주 사용해요. 하나 사다 놓으면 여름내내 소바 만들어 요긴하게 사용될것니다. 

 

 

*살얼음 육수를 원한다면 지퍼팩에 넣어 30~1시간 얼려두었다가 먹기 직전 꺼내 으깨서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메밀면 삶기

 

메밀면 삶는 시간은 일반 소면과 같아요. 3~4분 쫄깃하게  삶아 찬물에 헹궈 준비합니다. 

 

 

 

 

 

 무즙 만들기

 

5cm 한도막 정도 강판에 갈아줍니다. 너무 작은건 강판에 갈기 어려우니 큰 토막으로 시작해 적당량 필요한 양만큼 갈아주면 됩니다. 밥수저로 4~6숟 정도 넉넉하게 만들어지면 됩니다. 

 

메밀소바 고명으로 은은한 매운맛과 단맛이 도는 강판에 간 무즙을 올려주는데요. 여름무가 별로 맛이 없지만 넣어주는게 메밀소바를 맛있게 먹는방법입니다. 

 

 

 

 

 

 

면기에 1인분 씩 메밀면을 넣고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메밀소바 육수 만들어둔걸 부어줍니다. 

 

 

 

 

 

 

 

무즙 올리고, 족파 쫑종 썰어 고명올리고 김가루 올려주면 완성

와사비를 따로 내어, 숟가락에 취향껏 덜어 담고 육수 조금 섞어서 풀어준다음 육수에 넣어 먹으면 됩니다. 

 

 

 

 

 

몇분 걸렸을까요? 10분도 안걸렸습니다. 면 삶고 담는데 5분, 육수 만드는데 1분~ 면 푸짐하게 삶고 육수도 넉넉하게 만들어 푸짐하고 시원하게 즐겨보세요. 

 

건 메밀면 한봉 사다가 냉메밀소바도 해먹고 간단한 또하나의 별미 메밀 간장비빔국수도 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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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D

비타민C, 레몬수 같이 상큼한 긍정에너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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