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이고추 된장무침
아삭이 오이고추 요리!
아삭이 고추 된장 무침 만들기, 아삭아삭 수분감 터지는 아삭이오이고요리는 초간단 여름반찬이예요. 아삭이오이는 매운맛이 없어 아이들도 쌈장이나 된장 찍어 아삭아삭 잘 먹는데요. 오이맛이 난다고해서 오이고추라고도하죠. 오이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아삭이오이고추는 너무 맛있게 잘 먹어 여름엔 장바구니에 꼭 넣는 식재료예요. 하나씩 들고 먹기도 좋고, 된장에 갖은 양념 황금레시피로 넣고 무쳐 먹어도 밑반찬으로 그저그만입니다. 아삭이고추 쌈장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소개합니다. 된장과 고추장을 넣어도 되고 삼겹살 먹다 남은 쌈장을 이용해도 좋아요. 간편하게 시판 쌈장을 이용하면 다른 양념 넣을 필요가 없어요. 오늘 아삭이고추무침 레시피 참고하셔서 간단한 밑반찬 만들어보세요.
오늘은 부재료러 햇양파를 넣었어요. 아삭이고추도 아삭한데 햇양파 아삭함도 질수없죠. 아삭하면서도 개운한 아삭이고추와 양파가 만나 입안을 정말 시원하게 해주는데요. 이건 레시피랄것도 없이 그냥 썰어 무치기만하면 돼서 누구나 만들수 있는 초간단이지만 맛은 간단하지 않아요. 쌈장이 없다면 된장과 고추장을 황금비율로 섞은 레시피도 알려드릴께요~
아삭이 고추가 아주 싱싱해요. 여름반찬이라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여름다가오니 가격도 저렴하고요. 자, 그럼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아삭이 고추 요리 시작해볼께요.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레시피
재료
아삭이고추 6개
양파 반개
양념
쌈장 2숟 듬뿍
고추가루 0.5숟, 다진마늘 0.5숟
참기름 0.5숟, 깨소금 1숟
------------ if ---------
*쌈장이 없다면..
된장 2숟, 고추장 0.5숟,
올리고당 1숟,다진마늘 0.5숟
참기름 0.5숟, 깨소금 1숟
*밥숟가락 10g,종이컵 180ml기준
아삭이고추 된장무침 요리하기
아삭이 고추는 큼지막하니 과육이 두꺼워 싱싱할 수록 아삭아삭 식감이 좋죠. 오이맛이 난다고 오이고추라고도 하더라고요. 고기먹을때 쌈채소와 곁들여 간단하게 쌈장만 찍어먹어도 맛있어어요. 한참 싱싱하고 맛있을때 오이고추소박이 담아놓아도 두고두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죠.
손질할 것 없이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어준비합니다.
고추 자르기
꼭지를 떼고 한입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양파 자르기
아삭이고추 크기보다 조금 더 크게 네모나게 잘라 준비합니다.
아삭이오이고추 된장무침 맛있는 황금레시피 비결은 바로 쌈장!!
양념하기
쌈장 듬뿍 2숟, 고추가루 0.5숟, 다진마늘 0.5숟, 참기름 0.5숟, 깨소금 1숟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쌈장이 없는경우 된장 2숟과 고추장 1숟으로 대체하면 됩니다~
양념을 볼 벽에 뭍혀요. 겉절이 버무릴때 하듯이 벽에 묻히고 재료 넣어 닦아내면서 버무리면 양념이 뭉치지 않아요.
완성
아삭아삭 식감과 개운하고 시원한 아삭이 오이고추 쌈장무침이 완성되었어요.
고기먹을때 한켠에 두어도 좋고 밑반찬으로도 좋아요.
한번에 많이 무쳐두지 않아요. 숨이 죽으면 처음식감 같지 않아요. 만들기도 간단하니 먹을만큼만 그때그때 만들어 먹는게 가장 맛있게 먹는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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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D
비타민C, 레몬수 같이 상큼한 긍정에너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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