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시금치 2단 사들고와서 반은 시금치국으로 반은 무침으로 촉촉하게 시금치나물 맛있게 무치는법으로 만들어 저녁 먹었지요.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은 건강 밑반찬 시금치 무침 만드는 법 실패없는 나물양념 시금치나물 맛있게 무치는법 시금치 알맞게 데치는 시간 소개합니다. 참고해서 나물반찬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묻고 따지지도 않고 담는 품목중 두부,콩나물, 어묵, 시금치가 있어요. 국민반찬 목록들이죠. 그 나물에 그 반찬이라지만 만드는 사람은 늘 정성스레 맛있게 만들어내느라 가족들위해 수고로움을 감수하는데 가족들이 맛있게 잘 먹어주면 그것만큼 보람되고 기쁜일이 없어요. 그래서 이왕 만드는 음식 맛있게 만들어야지요~
부재료로는 시금치외에 다지파가 전부입니다. 시금치에 아주 충실한 레시피! 두부도 넣고 고기도 넣어 중화식으로도 볶고 무치지만 오늘은 시금치나물 맛있게 무치는법으로 가장 맛있게 베이직한 버전! 시금치 요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김밥 그리고 잡채인데요. 김밥과 잡채, 나물국에 넣을때도 시금치나물 맛있게 무치는법 오늘 레시피로 무쳐서 넣으면 더 맛납니다.
철분이 많아 성장기 아이들 여성들에게 좋은 식재료예요. 시금치나물 무침 양념도 중요하지만 식감이 살아있게 맛있게 데치는 시간도 중요한데요. 시금치 데치는 시간도 같이 알아볼께요. 너무 익혀 곤죽되지 않게 딱 맛있는 식감으로 삶는법!
자, 그럼 시금치 데치는 시간과 감칠맛 양념 시금치나물 맛있게 무치는법 자세히 알아볼게요.
시금치나물 무침 레시피
재료
시금치 300g
대파 흰부분 3cm
양념
국간장 1숟, 멸치액젓 0.5숟(참치액)
설탕 두꼬집, 다진마늘 0.5숟
참기름 1숟, 깨소금 1숟
*밥숟가락 10g,종이컵 180ml기준.
시금치나물 맛있게 무치는법
시금치 한단입니다.
보통 한단에 300g~400g정도예요.
오늘 시금치 한단의 중량은 320g이네요.
무르지 않고 선명한 색의 줄기가 싱싱한 것으로 고릅니다.
단 묶음을 풀지 않고 뿌리를 잘라냈어요.
이러면 하나하나 들고 손질해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수월하게 손질을 마칠 수 있어요.
들춰보고 안에 무른것이 있다면 골라냅니다.
끓는물 준비
물은 시금치의 2배 정도 붓고 끓어오르면 소금 0.5숟을 넣습니다.
소금을 넣는 이유는 초록색이 더 푸릇푸릇하라고 넣는겁니다.
시금치 데치는 시간 _ 1분
대충 손질해 놓은 시금치를 끓는 소금물에 넣고 저어가며 골고루 데쳐줍니다. 데치는 시간, 1분정도면 충분합니다.
세척, 80%물기짜기
1분 데친 시금치는 물을 받아 놓고 흔들어가며 깨끗이 씻어줍니다. 데치기전에 씻지 않았으니 데친 후 헹굴때는 신경써서 헹궈줍니다.
헹군 시금치는 두손을 모아 꼭 짜주는데요. 비틀어가며 완전히 짜주는게 아닌 80%만 짜줍니다. 조금 촉촉하게 끔 짜주면 됩니다.
부재료
부재료로 대파 흰부분 3~5cm 준비했어어요. 길게 갈라주고 다지듯이 썰어줍니다.
양념하기
볼에 탈탈 털어담고 다진대파 +국간장 1숟, 멸치액젓 0.5숟, 설탕 두꼬집, 참기름 1숟, 깨소금 1숟, 시금치나물무침 레시피에 기재된 모든 양념을 넣고 잘 버무려줍니다. 통꺠는 갈아서 넣으면 더 고소하며, 설탕은 미원대신 넣었습니다.
완성!
김밥 속 재료나 잡채에도 들어가 감초같은 역할을 하는 시금치나물무침 완성입니다. 맛보다는 건강을 위해 더 챙겨먹는 반찬이라죠. 소금보다 국간장과 액젓을 조금 가미해 무쳐 놓으니 그 맛이 더 깊고 감칠맛 납니다.
철분이 많아 건강에 좋은 밑반찬 시금치나물무침 오늘 소개해드린 레시피 참고해서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D
비타민C, 레몬수 같이 상큼한 긍정에너지를 보냅니다.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이지무침 황금레시피 맛있게 여름반찬 만드는법 (0) | 2022.06.13 |
---|---|
꽈리고추 무침만들기 꽈리고추찜 양념 맛있게 만드는 법 (0) | 2022.06.12 |
콘치즈 만들기! 옥수수 콘치즈 만드는 방법 이거지~ (0) | 2022.06.11 |
잔치국수 맛있게 만드는법! 백종원 잔치국수 황금레시피 이거지~ (0) | 2022.06.11 |
시금치 무침 황금레시피 제일맛있게~ (0) | 2022.06.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