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겉절이 만드는법! 상추겉절이 양념장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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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겉절이 만드는법! 상추겉절이 황금레시피 소개합니다. 상추요리로 가장 선호하는 메뉴인데요. 고기먹을때 꼭 필요한 상추지요 여름이면 상추가 저렴해지다가 장마철 되면 금추가 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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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는 천연 신경안정제라잖아요. 상추를 자주 먹으면 늘 마음이 평온? 고기 싸먹는것 외에 기껏해야 상추김치해 먹는게 다인데 요즘 한창 맛있는 상추 겉절이 양념장에 무쳐 먹고 있어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상추 겉절이 만드는 법, 상추겉절이 양념장 황금레시피 참고해서 맛있는 상추요리 즐거보세요.

 

 

 

 

 

 

고기먹을때 필요한 상추 겉절이 만드는법, 밑반찬으로도 손색없는데요 입맛돋는 반찬으로 밥한그릇 뚝딱이라죠. 시든 상추, 남은상추 다 드루와~  부재료로 달래나 사과를 같이 무쳐도 맛있는 겉절이 양념장에 상추겉절이 만드는법 초간단 반찬 상추 무침 맛있게 무치는 꿀팁 자세히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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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무침 레시피

재료

상추 130g

양파 1/3개

부추 5대

(선택:달래,사과,쪽파)

 

상추무침 양념장

고추가루 1.5숟

진간장 2숟

식초 2숟

설탕 1숟

참기름 1숟

통깨 1/2숟

 

 

 

*밥숟가락 10g,종이컵 180ml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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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겉절이 무침 만들기

상추 준비

 

상추는 꽃상추, 적상추, 청상추, 로메인 모두 좋습니다. 상추 한웅큼 준비하고요.

 

 

 

 

상추 세척

 

식초 1숟 물에 5분 담그기

 

식촛물에 담그는 이유는 잔여 농약을 제거하기위해서 이지만 시든 상추일때 찬물에 식초 1숟 넣고 담가두면 상추가 아삭하게 살아나요. 많이 시든 상추는 시간을 좀 넉넉하게 잡고 담가두면 물을 머금고 축 늘어졌던게 살아납니다. 

 

잠깐 담갔다가 흐르는물에 앞뒤 깨끗하게 씻어 바구니에 바쳐 물기를 제거합니다.

 

 

 

 

 

 

부재료 준비

 

부추 5대_3~4cm 길이로

양파 _ 얇게 슬라이스

 

 

부재료는 양파와 부추를 준비했는데요. 쪽파나 달래, 사과를 채썰어 넣어도 좋습니다. 아삭하고 개운한 식감의 양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상추 자르기

 

씻어 물기를 제거한 상추는 3~4등분 내줍니다.

 

 

 

 

 

양념하기

 

고추가루 1.5숟, 진간장 2숟, 식초 2숟, 설탕 1숟,참기름 1숟, 통깨 0.5숟

 

볼에 상추와 부추,양파 등 부재료를 넣고 한번 휘릭 섞어준 후 양념을 뿌리듯 넣어줍니다. 골고루 뿌리듯 넣어 주어야 양념이 한곳에 뭉치지 않아요.

 

진간장은 양조간장보다 조금 단맛이 있는 간장입니다. 참고하세요.

 

 

 

 

 

 

 

무치기

 

상추가 얇아 손으로 치대면 쉽게 무르고 숨이 금방 죽으니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양손에 잡고 무쳐줍니다. 

 

 

 

 

 

 

완성!

 

짭조름하고 매콤 고소한 상추겉절이 무침 양념장이 맛있어서 고기없이 반찬으로도 참 잘어울려요. 맛있는 양념장 레시피에 고기 먹고 남은 상추 활용하기, 시든 상추 활용하기 참 좋은 상추겉절이 황금레시피입니다. 시들었다면 찬물에 담가 생기를 불어넣고 무치면 된다는 꿀팁도 알려드렸죠?

 

 

 

 

 

 

 

상추가 저렴할때 심신안정에 좋은 상추 많이 드시고 불면증도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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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D

비타민C, 레몬수 같이 상큼한 긍정에너지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