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멸치 손질해 꽈리고추와 고추장양념에 버무리듯 볶아낸 진짜 맛있는 고추장멸치볶음 황금레시피 밥도둑 꽈리고추 고추장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소개합니다.
국민 반찬이라 할 수 있는 멸치볶음은 어느 가정에서나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밑반찬인듯 한데요. 아이들 위해 잔멸치를 여러 견과류 섞어 부드럽게 볶아주면 은근 단짠한 맛에 밥 한그릇 뚝딱 하는데요. 가름은 어른 입맛에 좋은 꽈리고추 넣고 고추장에 무치듯 맛있게 볶아 놓으면 남편도 저도 칼슘 섭취 원없이 하게 됩니다.
이제는 아이들도 제법 커서 맑게 볶음 잔멸치볶음도 중멸치로볶은 고추장 멸치볶음도 잘 먹어 번갈아 가며 만드는데 견과류잔멸치볶음도 고추장 넣어 만들면 고소한맛과 칼칼한맛의 조화가 매력있어요. 멸치볶음은 물엿이 어느정도 들어가야 맛난데 이 물엿이 멸치들을 뭉치게 만들어 벽돌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데요.
벽돌 현상을 막기위해 마요네즈 1숟을 듬뿍 넣어주면 고소한 맛도 입혀지고 벽돌 현상도 막을 수 있어요.
칼칼하고 입에 착착붙는 고추장 양념에 버무리듯 맛있게 볶아낸 고추장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자세히 알아볼게요.
고추장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준비 재료
중멸치 100g(손질후 60g)
꽈리고추 5~8개
양념
고추장 1숟 듬뿍
진간장 0.5숟
올리고당 2.5숟
다진마늘 1숟
참기름 1숟
통깨 1숟
물 6숟
+마요네즈 1숟
*밥숟가락 10g,종이컵 180ml기준
*칼칼하고 매콤하게 즐기고 싶다면 꽈리대신 청양고추 사용해도 좋아요.
고추장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중멸치 준비 만들어 놓으면 쫀득한 맛이 좋은 중멸치 100g 준비했어요. 고추장 멸치볶음은 잔멸치로 볶아도 좋습니다. 중멸치 손질 중멸치는 내장 때문에 쓴맛이 나요. 내장과 대가리를 제거하고 조리하는것이 깔끔한 맛을 위해 좋습니다. 중멸치 100g 손질하고나니 60g 이 되었어요. 마른팬에 볶기 식용유를 두르지 않은 마른팬에 손질한 멸치를 바스락 바스락 거릴때까지 볶아줍니다. 이 과정에서 눅눅한 멸치가 바짝 마르면서 비린내가 제거됩니다. 멸치를 볶으면서 생긴 부스러기를 채에 걸러 줍니다. 꽈리고추 준비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고 깨끗하게 씻어 2~3등분 해줍니다. 양념장 끓이기 고추장 1숟 듬뿍, 진간장 0.5숟, 올리고당 2.5숟 다진마늘 1숟, 참기름 1숟, 통깨 1숟, 물 6숟 빈 팬에 고추장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양념을 넣고 바글바글 한번 끓여줍니다. 중멸치+꽈리고추_중불 바글바글 끓던 양념장에 꽈리고추와 중멸치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양념이 어느정도 사라질때까지 은근하게 버무리듯 볶아줍니다. 마요네즈 1숟 듬뿍 양념이 거의 사라지면 가스불을 끄고 마요네즈 1숟을 듬뿍 넣어주고 버무려 줍니다. 마요네즈를 넣어주면 멸치볶음이 고소하고 부드러워져요. 벽돌현상도 덜해지고요. 고추장 멸치볶음 완성! 고추장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으로 맛있는 멸치반찬이 완성되었어요. 간장과 물엿에 볶은 멸치볶음보다 고추장에 볶음 멸치볶음은 입에 착착 붙는 묘한 매력이 있어 자주 만드는데 마지막 마요네즈 1숟이 신의 한수지요. 양념이 멸치에 점점 스며들면서 더 쫀득하고 맛있어집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꽈리고추 고추장 멸치볶음 황금레시피 참고해서 맛있게 밑반찬 만들어보세요. --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D 비타민C, 레몬수 같이 상큼한 긍정에너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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