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박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시원한 나박물김치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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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박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이보은 나박물김치 황금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나박김치 황금레시피 무물김치 배추물김치 물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나박김치는 천연소화제인데요. 알배추와 무를 나박나박 썰어 담는 물김치 나박김치는 여름지날 무렵 추석전후해서 많이 담아 먹어요. 여름동안 더워서 따뜻한 국을 끓이기도 먹기도 힘들때 무를 잘 절여서 시원하게 무물김치 동치미를 담아 비빔국수에도 넣어먹고, 묵밥도 만들어 먹고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는데요. 선선해지면서 이번엔 개운한맛이 끝내주게 맛있는 나박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알토란 이보은 레시피 나박김치~ 유난히 맛있는 나박물김치 황금레시피를 활용했는데요. 나박김치는 때론 국대신 먹기도해요. 입에 착착 감기는 톡쏘는 청량감이 느끼한것 먹을때 곁들이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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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박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이보은 나박김치 황금레시피 참고해 맛있게 담아놓은 나박김치는 무의 시원한맛과 알배추의 달큰한맛 얼큰하고 개운한 국물이 연거푸 들이키게 하는데요. 오늘 나박김치 맛있게 담그는법으로 담은 나박김치는 알토란 이보은 레시피 나박물김치 황금레시피로 담았어요. 크게 다른점은 없는것 같던데 깊은맛은 더 좋았어요.  

 

 

 

 

 

 

나박물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킬포인트는 가슴, 머리까지 전달되는 나박김치의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에 있는데요. 나박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이보은 나박물김치 황금레시피 국물에 어떤 양념들이 녹아들어가 맛있는지 나박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이보은 나박물김치 항금레시피 자세히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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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박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준비 재료

무 1/4(100g), 알배추 (280g)

절임용 고운소금 1.5숟

절임용 설탕 2숟

 

★뜨거운 물 800ml

 

<고명재료>

쪽파 5대, 당근 약간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생강 한톨(25g), 통마늘 5개

 

 

 

나박물김치 국물

고운 고추가루 4숟

새우젓 4숟

풀국(찹쌀가루 2숟+물 200ml)

매실청 6숟

생수 800ml

 

+면보주머니

 

*밥숟가락 10g,종이컵 180ml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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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박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나박물김치 황금레시피>

 풀국쑤어 식히기

 

찬물 200ml+찹쌀가루 2숟

 

찬물에 찹쌀가루 2숟을 덩어리 지지 않게 잘 푼다음 가스불을 중약불로 켜고 서서히 끓여줍니다. 

 

냄비 테두리에 뽀글뽀글 기포가 올라올때까지 계속 저으며 뭉쳐 덩어리 지지않게 해줘야합니다. 가운데 뽀글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식혀줍니다. 

 

김치에 풀국을 넣는 이유는 양념도 잘 어우러지라는 이유도 있고 재료에 양념이 접착제처럼 잘 붙으라는 이유도 있고 가장 큰 이유는 유산균 먹이로 김치가 상하지 않고 유산균에의해 맛있게 숙성, 잘~ 익으라고 넣어주는거예요. 

 

 

 

 

 

 

 

 

 

무, 알배추 나박썰기

 

무와 양배추는 잘 씻어 네모지게 나박나박 얇게 썰어줍니다. 나박김치에 들어가는 무는 동치미 무와 달리 너무 두꺼우면 식감이 별로 예요. 살캉살캉 씹히게 살짝 얇게 썰어줍니다. 

 

 

 

 

 

 

 

 

무,알배추 절이기_15분_헹구지X

 

절임용 고운소금 또는 천일염 1.5숟, 설탕 2숟

 

큰 양푼에 썰어둔 무와 알배추를 담고 소금과 설탕을 뿌려주고 버무려 15분간 절여줍니다.

 

15절인 후 헹구지 않고 나온 국물까지 모두 고추가루우려낸 국물에 넣을 겁니다. 

 

 

 

 

 

 

 

부재료(고명재료) 썰어두기

 

쪽파 5대_ 2~3cm 길이

홍고추, 청양고추, 얇게 송송송

당근 약간_ 나박 또는 꽃모양

생강 한톨 _ 채썰어주고

통마늘 5개_ 채썰어주기

 

부재료들은 모두 가장 마지막에 들어갑니다.

사진에는 없는 생강과 통마늘은 가늘게 채썰어 준비해 둡니다. 

 

 

 

 

 

 

<나박물김치 빨간 국물 만들기>

 

면보 주머니에 양념 넣기

 

새우젓 2숟 듬뿍, 고운고추가루 4숟

매실청 6숟, 물 800ml

 

가는 면보주머니에 식힌 풀국을 시작으로 나박물김치 황금레시피 양념들을 모두 넣어줍니다. 

 

 

 

 

 

 

 

 

 

 

마지막 까지 천천히 넣어주면 건더기가 없는 맑으면서 빨간 국물이  만들어집니다. 

 

 

 

 

 

 

 

 

 

 

조물조물 주물러주기

 

고추가루도 녹고, 새우젓에서 감칠맛나는 양념이 베어나올수 있게 정성스럽게 조물조물 주물러 줍니다. 

 

면보를 좀 담가 놓으면 고추가루가 불면서 색이 더 진하게 우러나와요.

 

 

 

 

 

 

 

 

 

절인 무, 알배추 국물까지 다

 

절여 놓은 무와 알배추 그리고 빠진 수분까지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고추가루 국물에 넣습니다. 

 

 

 

 

 

 

 

★★뜨거운물 800ml★★

 

팔팔 끓는 뜨거운물 800ml를 부어줍니다. 

오이피클이나 고추장아찌할때 팔팔 끓는 소스를 부어주듯 뜨거운물에 재료를 튀기는거예요. 

이 과정을 거치면 재료들이 무르지 않고 끝까지 아삭합니다. 

 

 

** 고추가루물을 만들때 800ml+뜨거운 물 800ml 총 1,600ml(1.6L)가 되는겁니다. 

 

 

 

 

 

 

 

 

 

 

고명재료 넣기

 

쪽파, 당근, 청양고추, 홍고추, 채썬 생강, 채선 마늘을 넣어줍니다. 

물이 미지근할겁니다. 상관없이 넣어줍니다.

 

 

 

 

 

 

완성!

 

실온에 2~3일 실온 숙성 후 냉장보관

 

뚜껑을 열어보면 익는 냄새 청량감 있는 냄새가 새콤하게 올라오면

익으면서 뽀글뽀글 기포가 한 두개 생기면 냉장고에 넣고 익히면서 먹으면 됩니다. 

 

 

 

 

 

 

 

이렇게 나박김치 맛있게 담그는법 이보은 나박물김치 황금레시피에 대해 포스팅했는데요. 나박김치 국물만 봐도 식욕자극 기분 좋아지고 시원한 무와 달큰한 알배추 맛도 좋고 무엇보다 입안가득 새콤함과 청량감이 아주 좋습니다. 그야말로 느끼한것 먹었을때 바로 생각나는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래서 추석이나 설날 어머님들이 동치미나 알싸하고 시원한 나박물김치를 담지요.  2L짜리 김치통에 담아 이틀 숙성하고 일주일만에 다 먹은 나박물김치! 실패 두려워하지 말고 천천히 따라해보세요~  실패하면 사이다 한캔 따 넣으면 심패소생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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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D

비타민C, 레몬수 같이 상큼한 긍정에너지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