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부추전 바삭하게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꿀팁 기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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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부추전 바삭하게게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꿀팁 맛있게 만드는법  부추 요리

백종원 건새우 부추전 요거 기발하네

 

 

 

부추전 바삭하게 만들기

 

비가오려나~ 무릎이 시큰거립니다. 뭐라도 내릴것 같이 하늘이 잔뜩 흐렸어요. 이렇게 기압이 낮은 날엔 부침개가 땡깁니다. 냉장고 간단한 재료로 자글자글 고소하게 전하나 부쳐봅니다.

 

부추전하면 오징어,새우,조갯살, 굴 등 각종 해물을 넣어  해물파전처럼 화려하게 부쳐낸 해물 부추전이있고, 부침가루만 섞어 심플하게 구워내는 반찬 부추전이 있는데요. 백종원 부추전은 마른 해물, 건새우를 넣어서 만듭니다. 또 바삭하게 만들기 필살기 꿀팁도 있는데요.  바삭바삭 식감에 건새우 향이 어찌나 진한지~백종원 부추전 레시피 이건 새우깡 맛 부추전이 아닌가 싶기도하고 젓가락도 필요없이 손으로 앗뜨! 줍줍 먹었습니다. 아주 별미가 따로없었습니다. 여기에 호박을 넣어 부쳐도 맛있습니다. 백종원 건새우 부추전 바삭하게 만들기. 꼭 한번 만들어 즐겨보세요. 이전에 먹던 차원이 다릅니다. 부추전 바삭하게 맛있게 만드는법 오늘 황금레시피가 비오는날 고소한 지방들어간 탄수화물 갈증에 도움이되는 부추 요리가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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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새우 넣으면야 뭔들 맛없겠어요. 비싸서 세일이나 명절아니면 잘 사지 않게 되는데요. 백종원 부추 부침개에는 건새우가 들어가요. 생새우와 비교할게 못되지만 모양만큼은 나도 새우 부추전이다~ 그럴듯하네요. 과연 그 맛은 어떨까요? 은근매력있어요. 직접 만들어 먹어봐야합니다.

 

 

 

 

 

 

 

 

 

기름넉넉하게 두르고 튀기듯 부쳐서 바삭합니다.

바로 구워 바삭바삭한 건새우 부추전. 폭풍 젓가락질이 시작되는거지요.

 

 

 

 

 

 

 

 

 

마른 건새우가 들어가 식감이 거칠까 걱정되었는데 왠걸요. 기우였어요. 꿀팁장착 백종원  부추전 레시피를 믿으세요. 하하 자 그럼 백종원 부추전 바삭하게 만드는법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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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건새우부추전 레시피

재료

부추 1줌(100g)

건새우 반컵

부침가루 1컵

양파 1/4개

당근약간

 

양념

마른새우 불릴때 

물 1컵+새우젓 1숟+다진마늘 0.5숟

 

*밥숟가락 10g,종이컵 180ml기준

 

 

 

 

 

 

 

 

건새우 불리기_10분

물 1컵+새우젓 1ㅅㄷ+다진마늘 0.5숟을 넣고 재워줍니다. 새우젓이 없으면 멸치액젓으로. 재료 준비에 앞서 먼저 불려 놓아야 바짝 마른 새우가 부드러워집니다. 보리새우, 둴새우 모두 간으합니다. 불리면서 간도배고 새우도 통통해지고 식감도 겉돌지 않더라고요. 냉장고에 들어간지 오래되어 꿉꿉한 냄새가 난다면 마른팬에 한번 볶아준후 불려도 되겠습니다. 

 

 

 

 

 

 

 

 

 

부재료 준비

양파_채썰기

당근_채썰기

부추_4~5cm

 

 부재료를 씻어 잘라 준비합니다.

부추가 너무 길면 모양 내기 예쁘지 않더라고요.

조금 짧게 자르면 동그랗게 전모양이 예뻐요.

 

 

 

 

 

 

 

 

 

 

모두 섞기

불린고 있는 새우가 들어간 볼에 부침가루 1컵 넣어줍니다.

튀김가루도 괜찮아요. 둘다 없으면 밀가루 넣어주면 됩니다. 부침가루나 튀김가루는 자체 간이 되어있고 전이나 튀김을 바삭하게 만드는 첨가물이 들어있어 전을 더 바삭하게 만들 수 있어요.

 

간은 따로하지 않습니다

액젓으로 이미 간은 충분해요.

 

 

 

 

 

 

 

 

 

여기서 부침가루 양은 취향따라 가감할 수 있는데요.

바삭하고 얇은 전을 좋아한다면 부침가루를 1컵만,

도톰하게 먹고 싶다면 부침가루 양을 더해 넣어줍니다.

 

부침가루 : 물 반죽비율은 1:1입니다. 

 

 

 

 

 

 

 

 

 

 

이렇게 잘 섞어두고

 

 

 

 

 

 

예열된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올려 고르게 펼쳐줍니다.

식용유를 넉넉하게 넣고

튀기듯 부쳐야 바삭하게 맛있어요.

 

 

 

 

 

 

 

 

 

중불

젓가락으로 크게 한 줌 올려 펼쳐주고

색종이 뜯어  붙이듯 듬성듬성 틈에 반죽을 메꿔줍니다.

얇아서 금방 익으니 중불이나 중약불 조절하면서

바삭하게 부쳐냅니다.

 

 

 

 

 

 

 

 

 

 

 

 

부침가루가 적게 들어가 금방익어요.

프로 스멜나게 손목 스냅으로

휘릭 뒤집어주고 꾹꾹 눌러줍니다.

 

 

 

 

 

 

 

 

손목스냅 뒤집기 자신 없으면 큰 접시를 이용해 덮고 뒤집어 스르르~

앞뒤 골고루 바삭하게 익혀줍니다.

 

 

 

 

 

 

 

완성!

백종원 부추전 만들기 완성되었습니다.

 

 

 

 

 

 

 

 

 

 

 

바삭함 엄지척입니다.

건새우는 잘 불어서 폭신하면서 사각사각 바삭한 식감이 느껴지고요.

부침개 테두리는 과자처럼 바삭바삭 극치예요.

초간장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액젓 간이 딱 맞아요.

초간장이 필요하다면 곁들여냅니다.

 

 

* 찍먹 초간장 만드는법*

진간장 1숟, 식초 1숟, 물 1숟, 설탕 0.5숟

청양고추,홍고추, 양파 다져서 약간

 

 

 

 

 

 

 

 

 

식기전에 얼른 먹습니다.

전은 식으면 눅눅해지잖아요.

부추한단 사다 부추겉절이, 오이부추무침 이래저래 해 먹고 한줌 남겼다가

요렇게 반찬으로 간식으로 안주로 만들어보세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따뜻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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